이웃집 찰스 인도 니디 타일러 한글과자 특배 구매

이웃집 찰스에 이번 주, 만나 볼 주인공인 인도에서 온 니디 아그르왈입니다. 그녀는 9년 전 사업가로 큰 꿈을 안고 한국으로 왔습니다. 한국의 유명 IT 기업 자회사에서 인도 지사장으로 일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을 정도 안정적인 직장에 다녔습니다.

 

(한글과자)

하지만 지금 생활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로 결심했고 방송과 강연, 사업까지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니디와 사업 파트너인 타일러와 함께 한글 과자 사업을 하는 모습을 알아봅니다. 니디의 한글 사랑과 함께 한글과자에 대한 애정을 만나 봅니다. 한글 과자는 아래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니디는 자신의 고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했습니다. 어렸을 때 알파벳 모양의 과자를 가지고 놀던 기억이 있던 니디는 ‘위대한 한글’이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글 모양의 과자가 없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껴 한글 과자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니디는 친구이자 사업 파트너인 타일러와 함께 ‘한글 과자’를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한글 과자는 단순히 먹는 과자가 아니라,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외국인인 니디는 한글 모양의 과자를 통해 한국 문화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재미있고 누구나 편하게 배울 수 있도록 제공하고자 싶었습니다.

 

 

니디와 타일러는 한글 과자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홍보 많은 시간을 들이며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통해 사람들에게 한글 과자의 매력을 알리고 있습니다.

 

특히, 팝업스토어에서는 룰렛 게임과 같은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과자를 소개하고, 어른들을 위한 행사도 개최하여 과자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과연 두 사람의 홍보는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가요.

 

▲ 생활의 달인 용산 프랑스 가정식 코스요리 유혜빈 셰프 레스토랑 예약

생활의 달인 용산 프랑스 가정식 코스요리 유혜빈 셰프 레스토랑 예약